디지털 포렌식에서 시간정보는 매우 유용하다. 특정 시점을 중심으로 사건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각 파일시스템 및 파일에서 사용하는 시간 표현 방식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. 하지만, 시간 표현 방식이 매우 다양해 각 동작 방식을 모두 이해했다고 하더라도 매번 변환시키는 것은 어렵다. 그렇다면 쉽게 미리 프로그램을 해 두고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될 것이다. 

그렇지만, 이미 있다면 있는 것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도 더 좋은 방법이다. 보통 EnCase 에서도 Bookmark Data를 통해 데이터 표현 방식을 변환할 수 있다.

EnCase에서 지원하는 시간정보 변환 방식은 다음과 같이 11개이다.
 

  • DOS Date
  • DOS Date u(GMT)
  • Unix Date
  • Unix Date Big-Endian
  • Unix Text Date
  • HFS Date
  • HFS Plus Date
  • Windows Date/Time
  • Windows Date/Time (Localtime)
  • OLE Date
  • Lotus Date

물론 EnCase와 같이 포렌식 종합 도구가 이러한 변환을 지원한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. 하지만, 항상 EnCase 와 같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분석이 아니고, 좀 더 다양한 변환 방식이 필요하다면 DCode라는 도구를 사용해 보자. 인코딩 변환 뿐만아니라 UTC 설정도 가능하다.

DCode는 Digital Detective 社에서 개발한 도구로 무료 도구이다. 다음의 URL을 통해 다운 받을 수 있다.
http://www.digital-detective.co.uk/freetools/decode.asp

지원하는 시간정보 인코딩 변환 방식은 다음과 같다.
 

  • Windows : 64 bit (Little Endian)
  • Windows : 64 bit (Big Endian)
  • Windows : Cookie Date
  • Windows : Filetime
  • Windows : OLE (64 bit Double)
  • Windows : 128 bit SYSTEM Structure
  • Unix : 32 bit Hex Value (Little Endian)
  • Unix : 32 bit Hex Value (Big Endian)
  • Unix : Numeric Value
  • Unix : Millisecond Value
  • Google Chrome Value
  • MAC : Absolute Time
  • MS-DOS : 32 bit Hex Value
  • MS-DOS : wFatDate wFatTime
  • HFS : 32 bit Hex Value (Little Endian)
  • HFS : 32 bit Hex Value (Big Endian)
  • HFS+ : 32 bit Hex Value (Little Endian)
  • HFS+ : 32 bit Hex Value (Big Endian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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